컬리 500여개 상품 최대 33% 할인…실속형 장보기 수요 공략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가정의 달과 봄철 소비 시즌이 맞물리면서 이커머스업계가 할인 행사 확대에 나서고 있다.
11번가·SSG닷컴·컬리는 내달 가정의 달을 대비해 각각 카테고리별 특가 행사와 단독 상품, 쿠폰 혜택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 11번가, 어린이날·어버이날 맞춤 선물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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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가 내달 8일까지 ‘해피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이미지=11번가 |
11번가는 내달 8일까지 ‘해피 패밀리 위크’를 열고 완구와 안마가전, 건강식품, 화장품, 디지털기기 등을 묶은 가정의 달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23일에는 레고 원데이빅딜을 통해 해리포터, 시티, 듀플로, 디즈니 등 시리즈별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28일에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과 리퍼 제품 할인 행사도 연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고물가 속 알뜰한 쇼핑혜택과 풍성한 물량을 앞세워 가정의 달 선물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SSG닷컴, 뷰티 선물세트 중심 행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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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이 이달 26일까지 ‘뷰티 쓱세일’을 선보인다/이미지=SSG닷컴 |
SSG닷컴은 26일까지 ‘뷰티 쓱세일’을 열고 화장품 브랜드 협업 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라메르와 로라메르시에 등 단독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키엘과 크리니크 등 인기 브랜드 타임특가, 럭키박스 이벤트, 선물포장 서비스, 라이브커머스를 함께 운영한다.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몰 뷰티 상품에는 최대 3만원 할인쿠폰과 카드 청구할인을 적용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브랜드 단독 상품을 구성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컬리, 장보기 부담 낮추는 실속형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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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가 이달 27일까지 ‘굿프라이스’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미지=컬리 |
컬리는 27일까지 ‘굿프라이스’ 기획전을 열고 신선식품과 간편식을 포함한 500여개 상품을 최대 33%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컬리온리’ 상품 중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보기 수요가 많은 달걀, 훈제오리 등과 치킨너겟,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함께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수박과 청포도, 전복, 장어, 여름 면류 밀키트 등을 모은 계절 코너도 별도로 마련했다.
컬리 관계자는 “인기 아이템만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환절기 건강도 챙기고 장보기 부담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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