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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
공매도 전면 금지 첫날 에코프로 등 공매도 잔고가 높은 종목이 상한가(가격제한폭 최상단)를 쳤다.
에코프로 주식은 6일 오전 10시 58분 코스닥스시장에서 82만4000원으로만 전 거래일 대비 19만1000원(29.98%)를 기록했다.
이차전지 수요가 둔화 되면서 지난달 18일 이후 13거래일 만에 80만원대를 회복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29만2500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6만2500원(27.17%)로 상한가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외에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만5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35% 오르며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내년 6월 말까지 차입공매도를 제외한 모든 종목의 공매도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매도 잔고가 많은 종목들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코스닥 시장 내에서 공매도 잔고액 1~2위의 최상위 종목이다. 공매도 잔고는 각각 1조100억원, 968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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