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중국 이어 파리 전시회 참가…유럽 바이어 접점 넓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CC실리콘이 친환경 규제 강화와 제형 고급화 흐름에 맞춰 유럽 화장품 소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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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참가한 KCC실리콘 부스/사진=KCC실리콘 |
KCC실리콘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퍼스널케어 원료 분야의 대표 전시회로 꼽힌다. 100여개국에서 기업과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가해 원료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에서 감각적 사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실리콘 기반 소재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제형 데모와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유럽 바이어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도 추진한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친환경·고기능 원료를 유럽 시장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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