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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허니파머스' 팝업스토어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이 1+등급 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백화점이 꿀 등급제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우수 양봉농가를 발굴·육성해 1+등급 꿀 상품을 출시했다.
현대백화점은 경기 양평군 용문산 등에서 천연 벌꿀을 생산하는 허니파머스와 손잡고 1+등급 인증을 받은 꿀 상품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전국 꿀 산지들을 직접 방문하며 우수 양봉농가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가는 꿀 등급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6개월간 현대백화점의 패키징 및 브랜딩 자문 과정을 거친 허니파머스는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국내 양봉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과 판로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향후 협력사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 ‘H-armony’와도 연계해 일부 농가에는 상품 연구 개발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꿀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요거트, 건강청 등 식음료와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으로까지의 확장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농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현대백화점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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