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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연합뉴스] |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 4곳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금감원은 18일 오전 한국 구세군과 IBK기업은행,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과 함께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공동 후원금 1억3000만원으로 생필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물품과 상품권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시장에서 직접 생필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원장은 “나눔 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금융권과 함께 전통시장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금융회사 대표들도 “앞으로도 금융권이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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