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위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2: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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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재편 전환점에서 투자 기회 포착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신냉전시대에 걸맞는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한화자산운용은 ‘신냉전시대와 K제조업의 부흥’을 주제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이 신냉전시대에 걸맞는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사진=한화자산운용


이번 세미나는 미·중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되는 전환점에서 시대를 관통할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적절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운용은 무너진 미국의 제조업을 대체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한국이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력기기·원자력·ESS·방산·조선·우주·로봇·바이오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전 세계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며 “유일한 전방위 제조업 강국인 한국이 제조업이라는 미국의 ‘미싱 피스(Missing piece)’를 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올인원(All-in-one)’ 투자 솔루션으로 ‘한화K제조핵심PLUS 펀드’를 제시했다. 펀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핵심 제조기업을 한데 모아 집중 투자한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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