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신한은행, 금융 접근성 넓힌다…소상공인·중국동포 지원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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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보증대출 전 과정 비대면 처리…신한, 급여이체·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 연계
▲ KB국민·신한은행.[토요경제DB]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협력해 국내 거주 중국 동포를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통합 플랫폼 ‘보증드림’에 서비스형 뱅킹(BaaS)을 적용했다.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과 심사,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용 고객의 보증료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날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국내 거주 중국 동포를 대상으로 계좌 개설과 급여이체, 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대면·비대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신한 SOL글로벌과 웹 기반 금융서비스도 활용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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