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KB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 주가를 1만500으로 상향했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KB증권은 ‘KB 전략’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지수 상단을 기존 7500포인트에서 1만500포인트로 높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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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이 코스피 목표치를 1만500으로 상향했다/사진=연합뉴스 |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늘어난 919조원으로 전망했다.
이은택 연구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은 단순 하드웨어 부품을 넘어 전체 AI 인프라 성능을 좌우하는 희소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은 630조원으로 전년 대비 7배 수준으로 봤다. 내년 합산 영업이익은 906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일각의 ‘버블 우려’에 대해서 “급등에 따른 불안감은 있지만 버블은 단지 크게 올랐다고 스스로 붕괴하는 법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연구원은 “주도주의 쏠림 현상은 역사적으로 반복된 초강세장의 특징인데 이번에는 AI 관련주인 반도체·전력·우주·로봇 등이 단연 주도주”라고 분석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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