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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중앙회는 온투사 연계 투자 상품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취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김소연 기자>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저축은행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이하 온투사)가 손잡고 선보인 중금리 대출 서비스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취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저축은행의 서민금융 노하우와 온투사의 신용평가 기술을 결합한 ‘온투사 연계투자’ 서비스가 지난 5월 말 출시된 이후 누적 취급액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신용대출 확대를 위해 마련된 금융 모델로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온투사가 차주를 모집·심사한 후 연계된 저축은행에 투자 결정 여부를 요청하면자체 심사를 거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현재 온투사 연계투자 상품은 주로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의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평균 12%대 중금리로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장은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저축은행과 온투사가 협력해 서민 실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 있다”며 “더 많은 저축은행들이 온투사 연계투자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이 서비스가 서민금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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