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마케팅 강화하는 애경산업 루나, 日 도쿄에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3: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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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024년 매출 169% 증가 및 오프라인 매장 입점 수 확대
▲ 이미지=애경산업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일본 도쿄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루나는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 로프트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레이 콘셉트로 한 ‘레이의 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표 제품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와 ‘컨실 블렌더 팔레트’ 외에도 신제품 ‘글로우 레이어 블러 치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루나는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지난 18일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다기리 히로가 기획한 뷰티 셀렉티드 팝업에도 참여해 현지 업계와의 접점도 넓혔다.

2021년 일본에 진출한 루나는 지난해부터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전년 대비 2024년 매출은 169% 성장, 오프라인 매장 입점 수는 약 7300곳으로 지난해 5월 대비 70% 이상 확대됐다.

루나 관계자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커버력과 지속력을 강점으로한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매력을 알리며 일본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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