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윌’ 中 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패밀리마트·세븐일레븐 입점”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4 1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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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y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hy가 중국의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에서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을 본격 판매한다.

hy는 상해를 포함한 중국 각 지역의 패밀리마트 2200개점과 세븐일레븐 600개점에 윌 2종을 입점시키고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2000년 출시된 윌은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량 1위 브랜드다. 1년에 2억개씩 팔리며 연간 매출액은 3천300억원에 이르고 누적 매출액은 6조3천억원을 넘어섰다.

강미란 글로벌사업2팀장은 “윌의 중국 내 편의점 입점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K-유산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적극적 마케팅 활동으로 현지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는 자사 대표 브랜드 윌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대만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북미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에 윌을 입점시켰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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