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디지털 마실’ 부산 확대 운영... 시니어 대상 키오스크 교육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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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가 부산지역 디지털 마실 확대 운영에 앞서 롯데리아 용호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사진=롯데GRS>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리아가 부산지역 시니어 500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실전 교육 ‘디지털 마실’을 오는 11월부터 부산지역에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시니어 대상 키오스크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서울 지역 800명 교육 완료했으며, 올해 1000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광역시와 협업해 11월부터 12월 12일까지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총 5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선 지난 21일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고객센터 유선 전화 신청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60세 이상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별 12명 한정 선착순 모집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시니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서울, 부산 외 교육 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방문 고객 모두가 편리한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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