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골프 시뮬레이션 직영사업‘골프존소셜’ 지속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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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 1호점 매장전경<사진=골프존> |
골프존이 2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골프존이 올해 1분기 매출 1870억원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골프존은 매출의 증가 요인을 국내외 하드웨어 판매 증가로 봤다. 여기에 캐시카우인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 증가로 인한 온라인 서비스 매출 또한 증가해, 올 한 해 실적 경신에 온라인 서비스 매출의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 분기와 달리 종속법인인 골프존데카(GolfzonDeca)의 실적이 반영되었고이와 함께 골프존레드베터(Golfzon Leadbetter) 인수 등 미주법인의 실적까지 더하며 매출 볼륨이 커진 것도 매출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골프존은 전년 동기 대비 국내 매출뿐 아니라 해외 매출 또한 59% 증가했다. 골프존은 해외 수출 증가로 인한 해외 사업 매출 호실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 한 해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미국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 골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지난해 말 본격적으로 뛰어든 골프존은, 순차적인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통해 미주 시장에 신규 스크린골프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골프존소셜’은 골프존의 미주시장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스크린골프와 식음료 함께 즐길 수 있는 최대 규모 복합 골프문화시설을 표방한다. 미국 현지화 전략을 적용하여 새롭게 제시한 매장으로서 동반자들과 식음료를 즐기면서 자유롭게 스크린골프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포츠 펍 콘셉트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그랜드 오픈한 골프존소셜 1호점은 약 585평 규모에 22대의 투비전 시스템이 설치되어 실제 많은 오프 코스(off-course) 골퍼들의 다양한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골프존만의 혁신적인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골프존은 미국 뉴욕주의 거점 도시에 최대 규모의 복합 골프문화시설인 골프존소셜 출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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