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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 출시.<사진=쿠팡>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이 영양학 전문수의사 1대1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며 반려동물 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쿠팡은 지난해 5월 선보인 로켓펫닥터의 기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수의사 전문성도 한층 강화한 ‘로켓펫닥터 2.0’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로켓펫닥터는 수의학·영양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반려동물의 프로필(나이·체중·체형 등)을 작성하고 건강체크 설문(배변 상태·병원 진료 이력)을 제출하면 수의사가 10분 이내로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건강 관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로켓펫닥터 2.0은 사전 문진 자료인 건강체크 설문 항목을 강화했다.
▲질병에 따른 특화 사료 ▲까다로운 기호성 개선 사료 ▲관절 강화, 눈 건강 등 기능성 사료 등 목적에 맞는 문진이 제공된다. 개별 반려동물의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수의사 전문성도 강화했다. 수의사 프로필에 출신 학교를 명시하고, 사료 추천 시 영양학적·의학적 근거를 상세히 설명한다. 추천된 사료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영양제도 함께 제안한다.
특히 영양학 전문 수의사가 합류해 반려동물의 건강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문진 결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1대1로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수의사가 48시간 내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쿠팡은 로켓펫닥터에 연동된 사료 브랜드도 기존 9개 브랜드에서 40여개로 확대했다. 기존 9개 브랜드에서 40여 개로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의 처방식·치료식 중심 브랜드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추가되어 제품부터 기능성 사료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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