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착한 소비’로 만든 변화…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새단장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5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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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레스트 1925’ 매트리스 판매액의 5% 적립…6억원 기부금 모아
▲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소아청소년센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안정호 시몬스 대표, 안강모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장, 소아청소년 환아 및 가족 등 참석자들이 소아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사진=시몬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시몬스 침대가 지난 2년간 진행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의 결실이 공개됐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의 누적 기부금으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1925’ 매트리스 판매 시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6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리모델링된 소아청소년센터는 총 8층 규모로 소아 외래와 입원 병동, 신생아 중환자실뿐만 아니라 중앙 정원, 미디어 스튜디오 등 환아와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공공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센터 인근 2400평 규모의 숲 역시 환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안정호 대표는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통해 일군 지속가능한 기부문화와 이를 통한 값진 성과를 기념하게 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며 다채로운 ESG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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