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법인 주식보상제도 지원 서비스 출시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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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증권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성증권은 법인 고객의 임직원 주식보상제도 관련 설계를 지원하는 ‘워크플레이스WM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WM서비스는 법인의 임직원 주식보상 제도와 관련한 설계를 비롯해 세부 프로세스 지원, 임직원 대상 재무 상담 등 폭넓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2011년 국내증권사 최초로 외국계 법인의 주식보상 관리를 시작으로 14년간 임직원 3만명의 2조 이상 국내외 주식보상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시스템은 법인 고객들의 임직원 주식보상 서비스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관련 모니터링 기능과 해외주식 직접입고 기능까지 제공한다.
 

정연규 삼성증권 SNI·법인전략담당 상무는 “글로벌기업들이 시행하고 있는 주식보상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점차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10년 넘게 쌓아온 임직원 주식보상 서비스 노하우와 축적된 세무·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법인과 임직원에게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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