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세계비뇨의학회 참가... “글로벌 마케팅 박차”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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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메디텍이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SIU 2024’에 참가해 체외충격파쇄석기 ‘URO-UEMXD’를 선보였다. <사진=휴온스글로벌>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휴온스메디텍이 세계비뇨의학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4 세계비뇨의학회(SIU 2024)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SIU는 1907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비뇨의학 전문학회로, 비뇨기 질환 및 치료에 관한 연구와 기술 발전을 논의한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학회에서 자사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를 소개했다. 해당 쇄석기는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인라인으로 결합하여 초음파 프로브를 통해 투과성 및 비투과성 결석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인도의 Vasu Group과 공동으로 신장 내 요로결석을 분쇄하는 URO-UEMXD를 선보였다. Vasu Group은 전 세계에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양사는 협력을 통해 세계 비뇨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진석 대표는 “인도 및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에 휴온스메디텍의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협업 등을 통해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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