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뷰티·웰니스 인디 브랜드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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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2026 상반기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포스터/이미지=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은 스타트업과 협력해 새로운 브랜드와 기술을 발굴하는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운영하고 다음달 5일까지 참가 기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서 혁신적인 브랜드와 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과 제품 개발, 제조, 유통 등 전사 역량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모집 분야는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 등 뷰티 브랜드와 이너뷰티·헬스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특히 올해는 설립 2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루키 리그’를 신설해 인큐베이팅 체계를 확대했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콘스탄트와 프루트풀이 최종 선발돼 투자와 육성을 진행 중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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