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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 |
롯데그룹이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현금인출기(ATM) 사업부(옛 롯데피에스넷)의 매각을 추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코리아세븐의 ATM 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최근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세븐은 지난 2019년 편의점 운영사업과 현금자동입출금기 운영사업 융합을 위해 롯데피에스넷을 흡수합병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롯데가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매각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신 회장은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을 해도 잘되지 않는 기업은 다른 회사가 하는 것이 직원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몇 개를 매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바이오 테크놀로지, 메타버스, 수소 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 향후 성장할 것은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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