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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두 번째부터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사업 성과와 현장 의견을 듣고 있다.[우리금융지주] |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대학 진학과 취업 등 자립 성과를 공유하고 장학·취업 축하금을 지원했다.
3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과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자립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 참여자 6명이 참석해 양육과 학업, 취업 과정 등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양육과 학업을 병행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2명은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뒀다. 1명은 자격증을 취득한 뒤 취업에 성공했다. 재단은 이들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취업 축하금을 전달했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생활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의료비와 장학금, 취업 축하·격려금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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