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1일까지 월간제타 진행…신규 고객 최대 50% 할인
![]() |
| ▲ 노 브랜드 상품 [이마트] |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의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롯데마트는 온라인 장보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상품 차별화에, 롯데마트는 온라인 고객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대표 한채양)는 노브랜드의 브랜드·캐릭터 협업 상품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의 올해 1~9월 노브랜드 협업 상품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우어 베이커리' 협업 상품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5만개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캐릭터 '오리덕후'와 협업한 신상품 16종을 출시했다. 포켓티슈와 핸드크림, 양말, 거실화, 보온병 등 생활·패션용품으로 구성했으며 노브랜드 전문점과 이마트 매장, SSG닷컴에서 판매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자체 상품 프로젝트 'N Station'도 확대한다. 이마트는 고구마를 활용한 피자와 크림치즈롤, 간편식 등 12종을 선보였다.
N Station은 지난 3월 말차를 시작으로 요거트와 레몬 상품을 차례로 출시했다. 앞선 3개 테마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90만개를 넘어섰다.
롯데마트(대표 차우철)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이날부터 21일까지 '10월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30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은 행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8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혜택을 계정당 1회 제공한다.
기존 고객에게는 '요리하다' 양념육 5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주방세제와 수납용품 등 생활용품에도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구독형 배송 서비스 '제타패스' 회원에게는 오뚜기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지정 상품을 구매하고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시작한 월간제타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 집중된 오프라인 할인행사와 달리 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행사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