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 급등락이 이어지는 가운에 국내 증시 하루 거래대금이 사상 최초로 141조원을 넘었다.
13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전일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141조284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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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7천 안내문 붙은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사진=연합뉴스 |
한국거래소만을 보면 거래대금이 88조432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일 코스피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시현했다. 장 초반 7999.67까지 올랐던 주가는 5% 하락해 7421.71까지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합산 거래대금을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 합계는 50조6975억원으로 전체 증시 거래대금의 35%였다.
개인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투자하는 규모를 알려주는 신용공여 잔고도 사상 최고치에 가깝다.
신용공여 잔고는 지난 11일 기준 35조9985억원까지 늘어났다. 역대 최대치는 지난달 36조682억원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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