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유가증권시장이 연달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를 제한하는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이 SK하이닉스 종목에 대한 차액결제거래(CFD) 신규 매수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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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
미래에셋증권은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상향하고 신규 신용융자나 만기 연장을 제한했다.
토스증권도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높였다. 카카오페이 증권도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전면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조치는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를 하는 신용거래 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했기 때문에 이뤄졌다.
신용거래로 주식에 투자할 경우 주가가 갑자기 하락하면 강제 청산이 이뤄져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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