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조6000억원 지원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5: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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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각각 8000억원 공급
업체당 최대 30억원·금리 최대 1%p 감면
▲ BNK금융 전경.[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 대출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0월 26일까지 각각 8000억원을 공급한다. 은행별로 신규 자금 4000억원과 기한 연기 4000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해양수산업 기업과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방자치단체 전략산업 영위 기업 등이다. 업체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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