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한국거래소가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통해 공시와 재무·회계·IR 등 직무 관련자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사옥에서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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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가 주요 정보 접근 가능성이 높은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한국거래소 |
회사의 주요 정보 접근 가능성이 높은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관심도가 높은 주제와 주요 위반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교육에는 상장법인 임직원 60여 명(약 40사)이 참석했다. 상장법인의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거래 예방과 기업의 내부통제 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 제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불공정거래는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고 시장 건전성과 기업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상장법인 내부자 예방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에방하고 기업 투명성 및 시장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업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상장법인의 자율적인 내부 통제 및 불공정거래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 상장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인천, 하반기에는 경기도와 안산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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