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삼성전자의 주가 폭등에 힘입어 삼성 일가가 아시아 부호 가문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삼성가문의 재산은 455억 달러(약 67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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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 회장/사진=연합뉴스 |
이는 1년전에 비해 126% 증가한 수치다.
아시아 부호 가문 중 1위는 인도의 암바니 가문이고 2위는 홍콩의 궈씨 가문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등한 것만이 아니라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 7곳의 합산 매출이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19.3%에 달할 정도로 국내 경제 기여도가 높아졌다. 10년 전 비중은 15.1%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건희 선대회장이 별세하고 상속세 이슈가 있었음에도 인공지능 붐으로 인한 반도체 가치 상승 덕분에 삼성가의 자산이 증가했다고 한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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