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사회적 가치 페스타’서 방학도시락·접근성 프로젝트 소개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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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사회적 가치 페스타 <사진=우아한형제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민은 ‘2025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아동 결식 지원 사업 ‘배민방학도시락’과 장애·고령층을 위한 접근성 프로젝트 등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지역 소멸, 디지털 격차 등 복합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청년 등 등 30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민관 협력 행사다.

배민은 ‘배민의 도시락 이야기’ 부스를 마련해 10회째 이어온 ‘배민방학도시락’ 성과와 취지를 소개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과 함께 ‘배민식사권’을 제공, 아이들이 스스로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6833명의 아동에게 16만여 끼니를 지원했다.

또한 사회적기업·복지법인과 함께 추진 중인 접근성 프로젝트 사례도 공유한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 ‘모두의 민트트랙’ 등 누구나 제약 없이 배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활동과 과정을 강연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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