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2600 대단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2월 본격 분양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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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시공…입지·개발호재·브랜드 3박자 완비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 인천시청역 입지 품은 2568세대 대단지 아파트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에 GTX-B노선 호재까지 품어

한화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2월 본격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동산 업계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간석동·구월동 일대 정비사업 프리미엄의 흐름을 이어갈 신규 분양 단지로 보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 일대를 재개발 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가 건설되며 이 중 735세대를 일반분양 한다.

 

앞서 공급된 한화포레나 인천 구월(다복마을구역, 2023년 준공),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백운1구역, 2024년 준공), 인천시청역 한신더휴(간석성락아파트구역, 2025년 준공 예정) 등과 함께 이 일대를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재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사진=한화 건설부문


건설 관계자는 “해당 단지의 장점은 교통 접근성이다”라고 밝혔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또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인천초교를 포함해 반경 1㎞ 내에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인천예술고교 등이 밀집된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화어린이공원도 단지 앞에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여가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총 길이 3.9㎞에 달하는 중앙공원과 소공원, 만월산 등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대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GX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샤워실 등이 마련되며, 자녀 보육과 교육을 위한 키즈 북하우스, 그룹스터디룸, 1인 스터디룸, 키즈 카페, 키즈 짐 등도 계획돼 있다. 이 외에도 입주민의 업무와 여가를 위한 이벤트룸, 프라이빗 오피스, 스튜디오, 버블 카페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은 이번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며 풍선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브랜드 대단지에 GTX-B 수혜까지 더해진 입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은 12월 중 인천 구월동 인천시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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