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초저가 9900원 ‘블랙 앤 화이트’ 위스키 단독 판매

최은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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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앤 화이트(700㎖).<사진=이마트>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가 저가를 넘어선 초저가 주류 열풍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초저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블랙 앤 화이트(700㎖)’를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랙 앤 화이트는 이마트에서 9900원으로 상시 판매할 예정이며, 에브리데이와 이마트24에서는 3월 한 달간 행사가에 판매한다.

 

앞서 타 유통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을 1만원 중후반대로 판매한 바 있다. 이마트는 통합매입을 통해 작년부터 물량을 대량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블랙 앤 화이트’는 1884년 스코틀랜드에서 출시된 위스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스키 ‘조니워커’의 원액인 ‘달위니,’ ‘클라이넬리쉬’ 등 여러 싱글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인 만큼 다채로운 향을 즐길 수 있다.

백민 위스키 바이어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위스키 시장 역시 초저가 및 초고가로 양극화되고 있다”며 “이마트의 상시초저가 전략에 맞게 가격은 최대한 낮추면서도, 품질이 보장된 위스키 신상품 운영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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