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에쓰오일)이 연비 개선은 물론 냉각·주행 성능까지 획기적으로 높인 ‘초저점도 EV용 윤활유 배합 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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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에쓰오일), ‘초저점도 전기차용 윤활유 배합 기술’ 신기술(NET) 인증/사진=S-OIL |
에쓰오일은 10일 산업통상부 주관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초저점도 전기차용 윤활유 배합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기술(NET) 인증은 산업통상부가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적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기술이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을 때 주어진다.
에쓰오일은 이번 신기술을 통해 기존 전기차용 윤활유 대비 전비(전기차 연비)와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내구성과 전기차 주행 중 주요 특성인 소음·진동·불편감(NVH)도 개선했다.
아울러 전기차용 윤활유에서 요구되는 부식 방지 성능과 절연 성능도 만족시키는 등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NET 인증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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