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대구시 탄소중립·지역상생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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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시·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스공사는 지난 20일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에서 대구시, 경북대, 영남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성에너지, 대구‧경북 중소기업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대구지역 산‧학‧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기술개발 전략 및 탄소중립 기술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사례 등 6개 주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산‧학‧연‧관 협의체를 통해△ 천연가스 기반 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포집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 공동 개발△ 대구‧경북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동반성장 펀드 대출 등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기술개발 정책 및 연관 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산‧학‧연은 탄소중립 R&D 기술을 추진‧실증하고 기자재 국산화 기술개발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는 분기마다 정기 협의체를 열어 기술개발 및 상생협력 분야별 현안을 지속 공유‧논의를 통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미래기술 개발, 인재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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