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여파로 에어부산을 제외한 LCC 대부분이 주가 하락을 겪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제주항공의 주가는 전날 대비 8.65%(710원) 하락한 7500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3.23%(80원) 하락한 2400원에 마감했으며, 진에어는 2.83%(280원) 하락한 9620원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3.14%(70원) 상승한 23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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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1주일 제주항공의 종가기준 주가 <자료=한국거래소> |
업계는 에어부산의 상승에 대해 항공기 사고 및 준사고 발생이 없었던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에어부산은 최근 10년간 항공기 사고 및 사고가 될 수 있었던 준사고를 기록한 바 없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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