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국가보훈부와 보훈문화 확산 협약…신세계는 日 디저트 팝업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7: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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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국가보훈부와 MOU…맥캘란 신제품도 선봬
신세계백화점, ‘미친맛집’ 일본 디저트 브랜드 2곳 유치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좌)과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일본 디저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고 식품관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정현석 대표)은 이날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부와 '일상 속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훈문화 관련 콘텐츠 발굴과 제작, 고객 참여형 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신제품 출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맥캘란 셰리 오크 12년 110 프루프'를 소개하고 브랜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일본 디저트 브랜드 '후쿠요시카페'와 '사오리'의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두 브랜드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미친맛집'에 소개된 바 있다.

홋카이도 브랜드 후쿠요시카페는 이날부터 11월 9일까지 일본 아사히바시 다리를 본뜬 데니시 빵 '토키와'와 후쿠요시 라떼 등을 선보인다.

이어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는 교토 디저트 브랜드 사오리가 밤을 활용한 화과자 '단바 코로리'와 '비단실 몽블랑 케이크' 등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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