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200억원 매수로 책임경영 부각
중국 관광 회복에도 소비 둔화는 변수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호텔신라가 면세사업 체질 개선과 호텔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와 비용 효율화 효과가 본격 반영된 데다 외국인 관광객 회복과 호텔 객실 단가 상승까지 맞물리며 수익성 중심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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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신라/사진=호텔신라 |
호텔신라는 면세(TR)와 호텔·레저를 양대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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