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설레임’ 손시림 잡는다…클리쉬 라인업도 확대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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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성수기 앞두고 패키지 리뉴얼
손시림 48% 완화·신제품 2종 출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손시림 현상을 줄인 신규 패키지를 적용하고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 손시림 완화 패키지가 적용된 설레임 제품 패키지 모음(순차 도입 예정)/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설레임 출시 24주년을 맞아 미세발포 기술을 적용한 신규 패키지를 도입하고 ‘설레임 클리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패키지는 용기 내·외부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질소를 충전해 냉기가 손에 직접 전달되는 현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기존 패키지 대비 손시림 현상이 48%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입구 크기도 키웠다. 쉐이크 형태 특성상 개봉 직후 취식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빙과 성수기를 앞두고 ‘설레임 클리쉬 벨지안 초콜릿’과 ‘설레임 클리쉬 멜론소다’도 선보인다.

 

▲ 손시림 완화 패키지가 적용된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사진=롯데웰푸드

 

설레임 클리쉬는 일본 롯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클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접목한 제품이다. 기존 설레임보다 미세 얼음을 더해 먹는 순간 시원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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