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철도재단과 맞손…소외계층 아동에 문화체험 기회 제공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8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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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 지원을 위해 8일 철도공익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손잡고 아동 대상 문화 체험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사회공헌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신협재단은 철도재단과 함께 초록우산에 총 1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초록우산이 선발한 999명의 아동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협재단은 전주시와 경주시에서 운영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후원하기로 했다. 철도재단은 KTX 전용칸을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규희 신협재단 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우리 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선물하는 동행의 시작”이라며 “철도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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