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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메이드 CI |
위메이드는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126억원으로 8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전년 보다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096억원으로 전년 1858억원 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4분기 영업손실도 708억원으로 전년 동기(288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다. 같은 분기 매출은 1184억원, 순손실은 189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위메이드는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 국내 출시 성과와 ‘미르’ 지식재산(IP)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원 반영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매출 연동비용과 사업 확장에 따른 인건비가 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계기업 투자주식 손상차손, 전환사채(CB)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위메이드는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날 358억원가량의 CB 평가손실이 발생, 재무제표에 반영했으나 실질적인 현금 유출은 없다고 공시했다.
또 위메이드는 2022년 11월 신한자산운용, 마이크로소프트, 키움증권에 발행한 총 660억 원 규모 CB의 만기이자율을 1.0%에서 8.0%로 변경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위메이드는 오는 7일 실적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지난해 경영 실적과 2024년도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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