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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방안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총 6조4000억원 규모의 기업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3조원 규모의 특별 금리 인하 ‘Hi-pass 쿠폰’을 제공해 국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금융지원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관을 통한 신규 대출 지원도 강화한다.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에 5000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수출기업 등 중소기업의 신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6000억원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진옥동 회장은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신설한 ‘신한 기업고충지원센터’를 통해 고환율로 인한 수입대금 결제 어려움을 겪는 수입업체에 대한 수입신용장 만기 연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세무·회계·외환·법률·마케팅 등 분야의 경영컨설팅을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에 대한 비금융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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