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짤뉴스] 日오염수 투기 용인한 '윤 정부 규탄' 대규모 집회 열려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6 1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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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추산 5만여 명, 집회 후 서울시청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26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주최측의 구호에 맞춰 외치고 있다<사진=양지욱 기자>

 

26일 오후 4시경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시작한 일본을 규탄하고 이를 묵인하는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대규모집회가 서울 시청앞 거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시민단체와 노동계 모임인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주최하고 학계, 종교계,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단체들이 참여했다.

▲ 26일 열린 일본 오염수 투기 규탄 집회에는 정치, 학계, 종료,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였다. 주최측은 5만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사진=양지욱 기자>

 

이날 집회에 참여한 야 4당의 주요 정치인, 어민, 학생 등의 대표들은 오염수 투기 일본정부와 이를 용인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걌다.

 

주최측은 5시 30분 현재 약 5만 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집회참가자들은 집회 행사를 마치고 시청광장에서 용산 대통령실 앞 도로까지 행진한 후 해산할 예정이다.

 

▲ 26일 서울시청앞 오염수 방류 규탄집회에 참석했던 시민들이 집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하고 있다<사진=양지욱 기자>

 

▲ '일본 오염수 방류' 용인하는 정부 비판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참가자<사진=양지욱 기자>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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