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하이트진로가 테라로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맥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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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AXSON7 에디션 제품 이미지/사진=하이트진로 |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이 시상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평가하는 행사다. 테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75.48점을 기록했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을 앞세워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출시 7년차를 맞은 현재 누적 판매 60억병을 기록하며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재도약을 위해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하고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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