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도 부천시 소재 대형마트 맥주 판매대 <사진=토요경제> |
정부가 맥주와 막걸리에 붙는 세금을 인상해 오는 4월부터 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작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5.1%의 70%인 3.57%를 반영해 올해 맥주·탁주 종량세율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맥주에 붙는 세금은 리터당 30.5원 오른 885.7원이 되고, 탁주에 붙는 세금은 1.5원 올라 44.4원이 된다. 맥주·탁주에 붙는 세금이 오른 만큼 소비자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