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시작 이후 누적 1060명 수료…금융권 대표 대외활동
베트남서 교실 보수·K-POP 문화 교류…글로벌 포용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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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에서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대학생 홍보대사단이 글로벌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2개월간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하나금융은 지난 29일 명동 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 제도는 지난 2012년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19기까지 누적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했다. 올해는 역대 최고 경쟁률인 33대 1을 기록하며 금융권 대표 대외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7월 선발된 제19기 홍보대사 49명은 2개월간 ▲그룹 주요 금융상품 분석 및 체험 ▲스포츠단 연계 홍보 기획 ▲사회공헌 활동 참여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그룹과 청년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특히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해외주식 전용 통장·트래블로그 카드·내집연금’ 등 금융상품 분석, ‘하나더넥스트·하나더이지·하나더소호’ 등 브랜드 홍보, 금융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현업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홍보대사들은 베트남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 봉사활동에 전원 참여해 ▲열악한 교실환경 개보수 ▲교육용 PC 기부 ▲미술·음악 교육 및 케이팝(K-POP) 문화 교류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포용금융을 실천했다.
하나금융지주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열정과 패기로 활동을 마무리한 대학생들을 격려한다”며 “스마트 홍보대사 경험이 미래세대의 성장에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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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홍보대사단이 지난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교육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모습. <사진=하나금융그룹>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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