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당산동 유원제일2차 재건축 수주…3700억원 규모

양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2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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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유원제일2차 재건축, '파로 써밋 49' 조감도/이미지=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당산동 유원제일2차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5가 7-2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공동주택 70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02억원 (VAT 별도)이다.

유원제일2차는 ‘당산역’ 도보 5분 거리로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향후 분양 가치 상승의 핵심요소가 될 한강변과 인접해 있어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대우건설은 유원제일2차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파로 써밋 49(FARO SUMMIT 49)’를 제안했다. 단지 설계에는 일본의 롯본기힐스를 비롯해 LA의 산타모니카 플레이스,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건축설계 그룹인 JERDE(저디)가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프리미엄 한강뷰 세대를 원안대비 117세대 추가 확보해 많은 세대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 최고층인 49층에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갖춘 복층의 스카이 어메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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