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삼양식품, 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外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8-30 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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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과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삼양식품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음료업계가 30일 업무협약 소식 등을 전했다.


삼양식품, 에너지공단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삼양식품은 지난 27일 성북구 하월곡동 본사에서 김정수 총괄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한국형 RE100(K-RE100) 캠페인 참여에 대한 상호 협력으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먼저 삼양식품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본사 및 전 사업장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참여한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은 건설 중인 삼양식품 밀양공장 BIPV 설치에 협력할 예정이다.


BIPV는 건물과 일체화돼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건축물 및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K-RE100 캠페인도 참여한다.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세계적 캠페인이다.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권고하고 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도입된 K-RE100은 전기사용량 수준과 무관하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또 중견기업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센티브 발굴 지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삼양식품이 태양광, BIPV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참여를 통하여 K-RE100 캠페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기업이미지 향상 및 ESG 경영 달성에 선도적인 중견기업의 표본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및 K-RE100 캠페인 참여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삼양식품이 ESG경영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CJ제일제당

CJ ‘고메치킨’, 걸그룹 ‘있지’와 뮤직비디오 선봬


CJ제일제당이 K팝 걸그룹 ‘있지(ITZY)’와 손잡고 ‘고메치킨’ 주제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 30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축하, 응원, 만남 등 특별하고 즐거운 순간에 생각나는 음식인 치킨과 신나는 음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취지다.


‘Joyful MomenT(JMT)’라는 제목의 이 뮤직 비디오는 가수의 히트곡에 가사만 가꾼 것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 등을 담아 새로운 노래와 영상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뮤직 비디오는 ‘고메치킨’을 ‘겉바속촉 완벽한 사람’으로 의인화해 멤버 5명이 ‘고메치킨’에 설레임을 느끼며 계속 만나고 싶어하는 대상으로 표현된다.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늘불고기, 리얼치즈, 후라이드, 달콤양념 등 ‘고메치킨’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2분 30초 분량에 다채로운 장면들로 담겼다.


‘있지(ITZY)’와의 ‘고메치킨’ 뮤직 비디오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CJ더마켓에서는 30일부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정판 ITZY 포토카드’를, 9월 2일부터는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일부 점포 제외)에서는 ‘한정판 ITZY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Joyful MomenT(JMT)’ 뮤직 비디오는 ‘고메치킨’의 차별화된 메뉴에 신나는 음악과 영상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고메치킨’이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늘 생각나고 함께하는 음식으로 모든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본사 / 사진=오리온

오리온,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2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오리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포함해 총 3개 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근로자들의 현장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는 산업계 전국체전과 같은 대회다. 올해는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288개 팀이 15개 부문에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에너지·기후변화 부문에 함께 출전한 오리온 청주공장과 익산공장은 스낵 제조공정 설비들의 에너지 소비량 정밀 분석 및 설비 개선 등을 통한 온실가스 절감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주공장 ‘Only 오리온’ 분임조는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전력 절감장치 설치, 냉각수 순환펌프 교체, 공조설비 개선 등을 통해 생산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나타내는 ‘온실가스 배출 원단위’를 기존 대비 9.3% 감축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익산공장 ‘STRONG 오리온’ 분임조는 고효율 냉동기 교체, 외기 활용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대비 3.7% 줄이는 성과를 내면서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업무 효율화를 평가하는 사무간접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서울 본사 ‘Smart 오리온’ 분임조는 자산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자산 관리시간을 12.1% 단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지면서 이를 인정받게 됐다”며 “한국에서 축적한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해외 법인에도 적용하는 등 그룹 차원의 글로벌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 ‘Brewing Car’로 지역사회 감사 커피 전달 완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한 ‘MINI+STARBUCKS Brewing Car’(브루잉 카)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1300명에게 음료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브루잉 카 캠페인은 고객 사연을 토대로 우리 사회를 빛나게 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영웅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브루잉 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성원과 감동적인 사연에 힘입어 기존 10곳에서 1곳을 더 추가해 부산, 광주, 대구, 공주, 경기, 서울 등 우리 지역사회 11곳을 방문해 음료 1300잔과 ‘라이스 칩’ 푸드 1100여개를 전달했다.


브루잉 카가 운영을 시작한 8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을 누비며 달린 거리는 총 1619km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지난 19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 봉사를 해주시는 광주 지역 공공근로 어르신들과 실버 택배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웃의 사연을 바탕으로 약 100잔의 음료와 푸드를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첫날 서울 국립경찰병원 방문에 이어 의료진을 위한 응원의 커피 전달도 계속됐다. 부산광역시 의료원과 전남 목포시 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에게 각각 220잔, 27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도 방문해 12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119 안전센터 구급대원, 예술 창작공간 청년작가, 교통 신호등 긴급보수요원, 축구단 선수, 대학교 환경미화 근로자 등을 만나 음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MINI와의 브루잉 카 운영은 단순한 협업 프로모션을 넘어 두 브랜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커피와 자동차를 통해 지역사회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 / 사진=국순당

국순당, ‘문화소통포럼 2021’에 우리 술 선물세트 후원


국순당은 세계 문화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인 ‘문화소통포럼(CCF) 2021’에 참석자 선물로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시음행사 없이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하며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소통포럼(CCF) 2021’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며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국무장관이 화상으로 축사하고 디네쉬 파트나익 인도문화교류위원회 사무총장은 현장에 참석해 폐회사를 한다.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등이 화상으로 참석하며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 김명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총감독 송승환 회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나선다.


포럼에 참가한 문화계 리더에게 선물로 제공되는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는 우리나라 대표문화상품으로 인정받은 국민 전통주 ‘백세주’의 프리미엄 제품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 도자기 전용잔으로 구성됐다.


국순당 측은 “추석을 앞두고 개최된 세계적인 문화계 행사에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각 국의 문화계 리더들에게 명절 선물로 어울리는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해 우리 술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술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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