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3개월만에 발매 재개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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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각각 7경기 대상

국내외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최종 승무패를 알아 맞히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이 3개월만에 발매가 재개된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8월 23일 오후에 벌어지는 2006프로축구 K-리그 후기리그 개막전 7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게임을 14일부터 발매 한다고 밝혔다.

지난 회차에는 23일 열리는 전북현대-포할스틸러스, 전남드래곤즈-대구FC, 제주FC-경남FC, 성남일화-대전시티즌, 광주상무-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부산아이파크, FC서울-수원삼성전 K-리그 후기리그 개막전 등 K-리그 후기리그 개막전 7경기와 토트넘홋스퍼-셰필드유나이티드, 애스턴빌라-레딩FC, 블랙번로버스-에버턴, 맨체스터시티-포츠머스, 찰턴애슬래틱-맨체스터유나이티드, 풀럼-볼턴, 미들즈브러-첼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가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은 14경기의 승무패를 모두 적중한 1등에게 환급금(총 발매금액의 50%)의 60%가 돌아가며 2등(13경기 결과 적중)과 3등(12경기 적중)에게는 각각 10%씩 지급된다. 나머지 20%는 4등(11경기 적중)이 가져가며 각 등위별 상금은 적중자 수에 따라 균등 배분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이번 회차 1등 적중상금에는 지난 5월 시행된 19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된 7억7074만1400원이 함께 걸려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만약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다면 최소 15억원 이상의 상금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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