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임직원 정신건강도 관리해 준다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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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는 본사 2층에 심리상담실 ‘마음쉼터’를 개설하고 18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업무 및 개인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위해 개설된 LG CNS ‘마음쉼터’는 철저한 비밀 보장 아래 일대일 개별 상담, 심리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음쉼터’는 서울 본사 방문이 어려운 지방 주재 임직원을 위해 출장 상담과 온라인 상담도 계획 중이다.

한편, ‘마음쉼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리상담실 명칭 공모에 응모된 70여 개의 후보작을 심사한 결과, 심리상담실의 기능을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 받아 최종 선정되었다.

이 회사는 그간 임직원들의 일과 개인 생활의 조화를 이루는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 Life Balance)’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업무 효율성 제고를 통한 야근 줄이기 운동,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가정의 날’ 제정, 휴가 사용 의무화 등을 제도화해 왔다.

또한, ‘LG CNS 어린이집’과 여성휴게실을 운영하여 가정 및 모성 보호, 남녀 평등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꾸준히 시도해 왔다.

개소식에 참석한 LG CNS 신재철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빠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마음쉼터’는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 과정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임직원들과 임직원 가족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개설되었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마음쉼터’ 주일정 심리상담실장은 “‘마음쉼터’에서는 일반적인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상담뿐만 아니라, 성격검사, 적성검사, 정신건강검사 등의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해석상담도 제공하여 자신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직무 파악도 가능하다”며, “‘마음쉼터’는 상담을 요청하는 임직원의 입장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운영원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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