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중국관세 대응 설명회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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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관세제도가 급변하고 있어 중국진출 우리기업들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18일 상의회관에서 가진 '중국 관세제도의 현황과 우리기업의 대처방안' 설명회에서 연사로 나선 백준일 前주중한국대사관 관세관은 "최근 중국의 관세제도가 급변하고 있어 중국 투자를 위해선 복잡하고 다양한 '중국 관세제도'의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중국의 관세제도 변화를 '관세징수관리 방식의 규범화ㆍ다양화', '통관감독관리 강화', '세관 조사역량 제고', '밀수 단속 강화'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중국실무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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