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영 시장조사기관인 중국정보산업개발센터 컨설팅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에스아이업체인 디엔텍세븐컨설팅과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5월 중국 비즈니스 포털 사이트인 차이나랩 사이트를 오픈하고 중국 진출 기업들을 위한 중국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중국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는 온라인을 통한 중국 산업 뉴스 제공과 중국 산업 연구보고서 판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중국 시장조사, 사업기획, 현지 법인 설립대행, 투자 및 파이낸싱 컨설팅 등의 오프라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중국정보산업개발센터 컨설팅은 우리나라 정보통신부에 해당하는 중국 신식산업부 산하의 컨설팅 기관으로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분야 관련 정책연구, 마케팅 시장조사, 매체홍보, 제품평가 및 네트워크 서비스관련의 전문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홍콩 증권시장 GEM에 최초로 등록된 컨설팅 기업으로 중국,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한국, 싱가폴 등지에서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DELL, Canon, Microsoft, AMD, ASUS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디엔텍세븐컨설팅 사장은 이번 중국정보산업개발센터 컨설팅과의 업무제휴는 중국 진출 기업들에게 중국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 기회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