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슬라이드 방식으로 세계 최박형이면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초슬림 블루투스폰'을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이는 '초슬림 블루투스폰'은 12.2mm 두께의 슬라이드 휴대폰으로 세련미와 직선미를 자랑한다.
12.2mm는 슬라이드 방식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다.
'블랙','퍼플'과 '매직실버' 세 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특히 마그네슘 본체에 메탈 소재를 도금한 '매직실버' 컬러는 거울처럼 빛나는 광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블루투스 기능은 기존 출시 휴대폰 가운데 가장 강력하며, 동종 모델끼리 최대 100m 내에서 워키토키처럼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헤드셋 등도 지원한다.
KT의 '원폰' 서비스와 LGT의 '기분존'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는 유선전화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0만 화소 카메라, 휴대폰을 TV 리모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적외선통신, 파일뷰어, 이동식디스크 등 최근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부가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세련된 디자인에 첨단 기능을 두루 담는 것이 삼성전자 슬림폰의 철학이다"며 "초슬림폰의 지속 출시로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KTF와 LGT를 통해 금주 내 출시되는 '초슬림 블루투스폰'의 가격은 50만원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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