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감자탕을 라면으로 구현한 ‘감자탕면’을 9월 25일부터 판매한다.
국내 최초로 돼지고기를 베이스로 한 라면인 ‘감자탕면’은 한국인이 즐겨 먹는 돼지고기를 우려낸 구수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1960년대 닭고기 맛, 1970년대 소고기 맛이 주종을 이룬 국내 라면 시장은 이번 ‘감자탕면’ 출시로 새롭게 돼지고기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감자탕면’은 100g짜리 감자 1개에 해당하는 감자전분(17.5g)이 들어있고, 면에 감자분말이 들어가 있어 쫄깃하다.
또 무청우거지, 감자, 들깨 등이 들어 있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내는 감자탕의 맛을 살리고 푸짐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농심은 ‘감자탕면’을 2006년 하반기 대표 신제품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광고와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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